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59397
기사요약
미국 매체 자유아시아방송
최근 미국 코넬대 캠퍼스에서 진행된 학술행사 중 중국 공산당의 위그루족에 대한 민족 멸종 정책을 공식 의제삼음
직후 현장에 수십 명에 달하는 중국인 유학생 무리들이 진입해 항의하는 등 소란을 피웠다고 20일 보도
대학측 어떤대처하지않고 방관
7일 지나서야 공식사과
당시 사건이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확산되면서,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양상
짱깨새끼들은 세계 어디서든 벌레짓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