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합참 작전본부장 : “靑 안보공백 운운 역겹다”

응 누구보다 대한민국 국방력 상승 시킨 정부가 어디??

군인 월급 역대급 상승 시켜준 정부 어디??

국가 유공자 대우 해준 정부 어디??ㅋㅋㅋㅋ

가짜 안보와 진짜 안보의 차이다

썩열아

군인월급 인상 시켜줄지 말지 공약 제대로 실천하는지 지켜는 봐야하는거 아니냐??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왜 자꾸 태클거는거야 너네는 ??
ㄹㅇ 궁금해서 그래ㅋㅋㅋㅋㅋ

뭐 국방력을 상승시켜?ㅋㅋㅋㅋ 재앙이가 임기 들어오기 이미 이전부터 실행중인 프로젝트들 재앙이 임기 타이밍에 완료되며 메스컴탄게 재앙이 덕인거냐?ㅋㅋㅋ 미치겠다 ㅋㅋ 

군 관계자 지인 1명이라도 있으면 이딴소리 절대 못한다

군인 월급상승은 지키는거 봐야하는거고 

대우해준다는게 천안함 조화온거 치우고 지들 사진 찍고 가는거 말하는거냐? ㅋㅋㅋㅋㅋㅋ

발목 날라가도 쫘장면 먹자고하는것이 ㅋㅋㅋ

국방력을 강화해서 초소 다 폭파시켜서 간첩 넘나들게 냅뒀냐?

뭔 개소린지 ㅋ 국방력을 문제인새끼가 올렸냐 그전에 깔아둔 인프라랑 기술들인거지 미사일 날라다녀도 별거 아닌 개수작하는 새끼 감싸기는

ㅋㅋㅋㅋㅋㅋ 할말없으니 총알받이 ㅇㅈㄹㅋㅋㅋㅋ

개틀딱 역겹누

할말은 많지만 너같은 단순모식들에게 어려운말 해봐야 소용없음을 알기에
가장 직관적인 총알받이로 골랐다고 생각해

청와대 개방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뒷북치니? 시사 업그레이드 좀 하렴
5월달 마지막 하나 남은 등산로 개방하면 남은건 청와대 벙크밖에 없는데 그것도 개방해야하니?
뭘 좀 알고 애기해야 말을 받아주지..... 스스로 자괴감 그런거 안들지? 그것도 세상편하게 사는 능력이다. 부러워.....

개틀딱 부들부들거리면서 장문쓰는거보니 더 꿀잼ㅋㅋㅋㅋ

딱 총알받이 되어봐야 정신차리는 분류구나

왜 이정도 문장도 장문이라 독해가 힘들어 하는줄 몰랐다
글들 보아하니 세줄 이상은 힘들어 보이긴하니 세줄로 줄여줄께.

아 개틀딱 말 좀 늘여쓰면 빡대가리 숨겨지는줄 아누ㅋㅋㅋ 그래봤자 대가리 깨진건 못 숨기죠?(^오^)

언어학적으로 어휘가 딸리거나 독해능력이 현저하게 딸리는 사람들 특징이
자신의 감정을 논리적이고 정상적으로 표현 못 해 욕이랑 비문을 많이 쓴다는 연구결과가 있단다
친절하게 알려주는거니 자아성찰하는 기회로 삼아라. 무식이 무슨 자랑거리는 아니지않니?

1623년에 인조반정이라는게 있었단다.
임진왜란 이후 명과 청이 대립하고 광해군이 중립외교로 평화를 유지코자 무척 노력할때지.
그때 딱 너같이 입만살고 폼만 잡던 대책없는 사대부 새끼들이 광해군을 비겁한 겁쟁이라고 쫓아내고 인조를 새 왕으로 옹립했었다. 그레 바로 인조반정이다.
그 이후, 영화 '남한산성'이랑 '최종무기 활' 알지? 그거 보는게 니 수준에서 이해가 가장 빠를거 같아 추천한다.
병자호란 일어나 삼전도의 굴욕당하고....백성들 엄청난 수난 당하고...30만명 이상 처녀들 청에 잡혀가고.... (당시 조선 인구가 800만명 미만이였다)...조선은 다시 비참한 나라가 되었다.

시간 나면 문어체 기본 형식도 못 가춘 그런 비문 댓글에 그만 칩착하고
역사 공부도 좀 하고 국어 공부도 좀 하는게 옳지 않겠니?

무지가 부끄러운건 아니지만 무지 자체를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 공자 -
니가 공자님 공경 따위는 안 할 건 아는데, 그래도 세계 4대 성인 말씀 정도는 지극히 정상적 인간이면 들어보는 척이라도 하는게 정상인 범주란다.

(참고로 4대성인은 예수, 석가모니. 공자, 소크라테스 입니다.)

PS: 글이 길어 이해가 될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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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문재앙이 한게 중립외교다?

씨팔 아가리는 존나기네 광해군이 중립외교를 펼쳐서 어떻게 됐을지 누가 알아ㅋㅋㅋㅋ 그냥 가만히 있다가 후금이 명나라 먹고 그대로 조선까지 먹었을줄 누가 아냐고

광해군 폐위되고서 인조때 병자호란 일어났다고 결과론적으로 이야기하면 할수있는게 없어 빡대가리새끼야 결국에 외교에서 우위를 점하건 중립을 표방하던 평화를 추구하건 필요한건 실질적인 무력이다. 그 이후에 중립이든 뭐든 아가리 터는거고 그게 없음 그냥 개조빱새끼가 눈치보는거밖에 안되는데 총알받이 운운하는게 존나웃김ㅋㅋㅋ

그래서 이번정권이 뭘하디 실질적인 외교, 군사적 우방인 미국냅두고 중국눈치보고 북한눈치보고 똥꼬빨다가 삶은소대가리소리듣고 중국은 뭐 동맹으로써 뭔가 해주려는건 없이 역사, 문화, 외교적으로 뺏으려고만 들지? 한한령이 풀리긴 커녕 제한만 개빡세게 걸고있지?

뭐 미사일을 발사체라고 보도하면서 눈돌리는건 계속있지?

존나 상식적인 얘기 줄줄 읊어대면서 아는척하고 남무식하다고 까내리기전에 니 맞춤법이나 똑바로해 새끼야

답글로 총알받이 거리는 새끼가 자아성찰, 4대성인은 지랄

그리고 인조반정 땐 청나라가 아니고 후금이다 ㅉ

길게 문장 쓸줄도 아는구나 ㅎ
그런데 비문은 여전하네. 욕도 많고.

1. 후금이 청으로 국호를 바꾸니 그건 패스할께.
2. 중국은 동맹아니란다. 심지어 일본도 동맹아닙니다. 한국의 동맹은 미국입니다. (외교부 가서 확인하렴)
3. 후금이 명 먹고 그대로 조선 먹을 수도 있지.
그 논리로 말하자면 광해군이 쭉 왕 하며 중립외교 성공 해서 병자호란 안 일어 날 수 도 있지 않았겠니?
너의 뜻은 알겠어. 힘이 약하면 결국 침략당한다는거지? 동의한다.
힘이 약한 국가가 자존심만 앞세우다 역사적 치욕을 경험했잖니. 그 병자호란을 반면교사로 삼아 현재를 바라보란 뜻인데 역시 이해를 제대로 못하는구나.
4. 우리가 미국, 중국 보다 약하니까 당연히 전략적 모호성으로 외교하는건 외교학 교과서에도 있는 전략이란다. 찾아보렴.
(넌 조폭이 시비걸면 호기롭게 바로 1대1 막싸움하는가 보지? 그게 중국이란 생각은 안해봤니? 지금 미국도 러시아랑 직접 대립안하잖아. 너라면 그것도 비겁하다 욕하겠구나. 그 호연지기는 높이 살께)
5. 넌 너보다 약하지만 정신이 온전하지않은 친구가 칼들고 난리를 치면 달래는게 먼저겠니 아니면 참교육 시킨다고 바로 치고박고 싸우는게 먼저겠니? 그게 북한이란 생각은 안해봤니?

내가 비트겐슈타인까지 소환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인간의 사고는 언어에 지배를 받고, 그 언어는 사람의 정신을 읽는 도구라고 한다.
그런데 비문과 욕으로 도배 된 너의 글에서 무슨 정리된 생각을 읽을 수 있겠니?
상식적인 이야기 조차 이해를 못하는거 같아 안타깝다

하,.. 개틀딱새끼

1. 패쓰는 씨발아 니가 역사갖고 남깎아내리려고 했으면 제대로 알고와. 틀린말로 지가 우월한척 나댄 새끼가 그따위로 말하면 쿨한줄 알아?

2. 실질적인 동맹은 미국이지. 근데 중국을 동맹운운한걸 진짜 그렇게 알아들은거야? 이번정권 친중 친북으로 오지게 빨아주는걸 비유한건데ㅋㅋㅋㅋ

3. 반면교사 지랄하는데 이번정권의 친중 친북/ 반일에서 어딜보고 중립외교를 볼수있으며 광해군 당시를 끌고와서 빗댈수가 있냐? 응?

4. 미국이 러시아랑 직접 대립 안하는건 명분문제고 엄연히 따지자면 우크라이나가 공격받아도 나토회원국이 아니니깐 무력을 못쓰는건데 그건 왜 끌고와? 그리고 자꾸 전략적 모호성이니 뭐니하면서 이번 정권 중립 외교한것처럼 이야기하는데 중립외교한적없다니까? 반일에 존나 적극적이고 그 '프로파간다'를 적극적으로 쓴게 이번정권아님? ㅈㄴ 감성적으로 대응하고 누가봐도 애새끼마냥 외교를 했는데 그걸갖고 중립외교? 중국 지랄난거에도 똑같이 대응했으면 아 병신같지만 원래 저런애구나. 뭐 대쪽같긴하네 이랬을텐데 아니었지? 우한폐렴이 아닙니다. 북한은 주적이 아닙니다. 이 지랄하고ㅋㅋㅋㅋ

5. 무슨 비유를 그렇게 주옥같이 하는줄 모르겠는데 그 조폭새끼가 내 옆에 존나 건장한 경찰이 있거나 총을 겨누고있으면 칼부림할 생각조차 못하지 않을까? 진짜 정신이 나갔을때 칼찌르려고 달려들면 이미 아가리 털 새가 어디있냐? 총쏴야지

그러한 무력 또는 경고체계없이 아가리 털 생각만 한다?

진짜 개빡대가리새낄세 이거

1. 후금이나 청이나 어짜피 같은 나라니까 패스.
작은 실수로 본 뜻을 덮으려고 하는걸 우리는 왜곡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남 깍아 내릴 의도 전혀 없었는데 혼자 흥분하는거 보니 자격지심이 심한가 보네. 그럴뜻 없었으니 흥분을 가라앉히시길 바랍니다.

2. 동맹의 정의를 제대로 모르고 있으니 확인바람. 중국과 일본이랑 동맹 자체를 맺은적 없음.

동맹의 정의 차체도 동맹의 역사도 모르고 있으니 더 말해봐야 진전이 없겠네요. 확인이 시급합니다.

3. 지금 미국 일본이 함께 하자는 미사일 방어조약에 안들어가는것도, 중국의 일대일로에 참여하지않는것도 중립외교의 증거니 확인해 보길.

4. 국제사회에서 명분은 만들어지는거 모르나 봅니다. 명분은 원래 있는게 아니고 만들어지는 겁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하는건 명분이 있어서 합니까? 일본이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하는건 몀분이 있어서 합니까? 국제사회에서의 명분이란 힘있는자의 정당화일뿐입니다.

5. 니가 말하는 경찰은 미국????? 정신 차리시길바랍니다. 미국도 한 국가일 뿐입니다.
자국의 이익이 없으면 언제라도 모른척하는게 국제관계입니다. 지금 주장은 미국에 종속되는 나라가 되자는 말이랑 같은 말입니다. 보수는 더더욱 그럼 안되지요. 보수의 제1가치는 자주국방아닙니까?

선빵문화 저도 좋아합니다. 그럼 앞으로 네고시에이터 직업은 사라지겠네요. 뭐하러 협상합니까 죽을때까지 선빵날리고 싸우는거지.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사회에 사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건 동물들의 약육강식의 논리에서나 통하는 겁니다.

북한이 자살을 원하지 않는 이상 핵을 먼저 쏜다 또는 선제공격을 하는 일은 없습니다.
국방력 차이가 이미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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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크가 아니라 벙커 무식한 새끼야

너 영어 할줄 아니? bunker가 한국말인가?
나 미국에서 대학나왔고 10년 넘게 미국에서 살다왔는데 bunker 가 벙크가 아니고 벙커로 적히는거 첨 알았다. 지적 고마워.

아.... 그래 너 영어가 안되니까 외신을 못 보겠구나 ! 이제 이해가 되네.

그러니 편협한 시아를 가질수 있겠네. 제3자의 눈으로 보는 기회가 없을테니 편협한 사고에 갇힐 수 있지.

한국에선 보수언론의 프로파간다가 워낙 심하잖아.

안타깝네..........하지만 노력하면 외신도 보고, 세상 돌아가는 것도 보는 능력이 생길거야. 포기말고 열심히 영어도 공부하렴

미국 10년 이ㅈㄹㅋㅋㅋㅋ 무슨 코리안타운에서만 살다왔나 개빡대가리새끼야 엄연히 발음기호도 k다음에 ə(r)이 들어가는데 고걸 싹 무시해버리네 혀굴리는 r발음을 묵음으로 쓰는경우는 있을지라도 그냥 k로 끝내면 엄연히 다른 단어야. 미국에서 뭐 불고기팔다왔냐?

병신이야? 니가 아가리 털던 언어학적으로 뭐가 문제인지 몰라? 

니가 bunker를 벙크로 적어놓고 첨알았다 이ㅈㄹㅋㅋㅋㅋ

네이버에만 쳐봐도 벙크는 그냥 침상이야 모지리새끼야ㅋㅋㅋ

그래 백보 양보해서 bunker를 벙크라고 적는다 치자 ㅓ랑 ㅡ랑 모음구분할줄 몰라? 혓바닥에 장애있음? 그리고 미국에서 대학나와서 10년살면 무식을 모식이라 적고 후금을 청나라라고 적고 그래? 너부터 역사 똑바로 배우고 한글 똑바로 배워 새끼야ㅋㅋㅋㅋ

프로파간다는 씨발ㅋㅋ 너야말로 눈까리랑 우동사리 존나 편협하면서 안그런척 깨어있는척하는게 딱 개틀딱대깨문인거 딱보임ㅋㅋㅋ 보수언론? 진보를 표방하는 씹언론은 안그런줄 아나봐? 남 공부 운운하기전에 맞춤법이나 똑바로해 자식새끼한테 안부끄럽게

부끄러운새끼야

아이구야 꼬투리 하나 잡았으셨나봐.
내 고향이 부산이라 ㅓ 랑 ㅡ 구분 잘 못하는거 어떻게 알았어? ㅎ
언어에 소질이 있네. 그런데 왜 비문이랑 욕이 그렇게 많다냐?
어떻하겠니 나야 출신이 경상도니 뭐 어쩔수 없이 팔자다 생각하지만
넌 어떤 교육을 받았길래 비문이랑 욕 없이는 자기 감정 자체를 표현 못하는지 되게 궁금하다.

그래 사람은 바꿔 쓰는거 아니라는 말이 맞나보다.
달은 가르키는데 손가락만 탓하니... 내가 그만할께.

비문이랑 욕을 쓰지 않고는 절대 문장을 못 만드나보지? ㅋㅋ
그래 그것도 못하는 애한테 외신 읽어보라고 했으니 자존심 상할 만 하겠다.
이해한다.

계속 욕이랑 비문에 파묻혀 본뜻과는 동떨어진 단어 하나에만 목매고 열심히 폭발하고 살어.....ㅋㅋ

덕분에 졸라 웃었다 ㅋㅋㅋㅋ 그래서 숲은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는 아둔한 인간이란 말이 있나보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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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ㅡ신새끼 미국10년운운하더니 이제는 부산운운하네

변명은 하나만해라 니가 생각해도 부끄러운가보지?

니 잣대가 ㅈㄴ 내로남불인게 다짜고짜 답글로 남한테 총알받이 거리는 새끼가 지 욕먹었다고 ㅈㄴ 부들대면서 교양, 욕, 비문 운운하는게 개웃김ㅋㅋㅋ 개틀딱새끼야 그렇게 평생 변명하고 내로남불로 살아라

자식새끼 앞에서도^^

아니 병신아ㅋㅋㅋㅋ 하나만 하라니까ㅋㅋㅋㅋ 니가 미국살았고 부산고향인건 하나도 안궁금하구요ㅋㅋㅋ 엄연히 틀린걸 지적하니 미국에선 안이런다그러고 그걸또 사전적으로 발음기호 가져오니깐 부산변명대는건 너였지 내가 뭐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또 부들대면서 변명대는걸 보니 진짜ㅋㅋㅋㅋ

난독이신가요?
위에 글 다시 보렴
모르고 있었는거 가르쳐 줘 고맙다고 적혀있지않니?
지금까지 모르고 사용했는데 니 덕분에 제대로 알았다고 지적 고맙다고까지 적었는데 왜 저러니?
너 무슨 조현증있니? 병원가봐. 심각해 보인다.

욕이랑 비문이 많은거보니 난독도 의심이 간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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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외신읽는다고 자랑할게 아니라 걍 아가리를 다무는게 어때? 외신을 읽어서 시야와 사고를 폭넓게 가지는게 아니라 총알받이, 보수언론 프로파간다 그딴소리 하는거 보니 외신읽는다고 바뀌지않는 깨진 대가리같은데?

외신은 읽는다고 자랑한 적 없는데???? 혹시 자격지심 같은거 있니?
니가 못읽는거 같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했지. 읽을 줄 알면 더 큰 정보를 얻을 수 있을테니까.
그럼 훨씬 품위있고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을거 같았는데 그게 안되니 안타까워 했단다.

그리고 욕이랑 비속어들이야 어쩔수 없는 인성이라 하지만
문맥은 최소한 알아는 먹을 수 있도록 구성해줘야지

'외신을 읽어서 시야와 사고를 폭넓게 가지는게 아니라' 이렇게 끝나면 '여전히 바뀌지않는 대가리를 가졌나보다' 가 와야지. 그리고 나서 '총알받이, 보수언론 프로파간다 그딴소리 하는거 보니 외신읽는다고 바뀌지않는 깨진 대가리같다' 이렇게 와야지 문맥이 그나마 부드럽지 않을까?

흥분한건 알겠는데 그렇게 막 뒤섞어 한문장으로 만들면 읽는 사람은 무척 힘들단다. 이러니 자꾸 비문이 되지.
물런 그게 지금 니 머리속 상태인건 알겠어. 그럴수록 차분하게 풀어서 애기해야지.

내가 외신 읽는 깨진 대가리 계속 할테니 그만 흥분하시고, 컴다운하세요.
그쪽은 어짜피 반성하고 바뀔 마음 없잖아? 그쪽은 계속 욕하며 사시고, 난 그쪽 덕분에 큰 웃음 받았으니 그걸로 충분히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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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만 볼줄 아는 이에게
자꾸 숲을 보라고 강요한거 같아서 미안합니다.
저의 불찰 같습니다.

그래요 평생 변명대면서 내로남불 개틀딱대깨문으로 사세요^^

OK.....
원래 인생이 그런거야
자기가 믿는대로 믿고 사는거.

진실을 말해줘도 변명이라 믿는걸 어쩌겠어

즐거운 대화였어요......감사

ㅂㅅ

ㅋㅋ ㅂㅅ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