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죽은 반 친구 장례식장에 가서

잘했네 사실이라는 전제 하에..
저런 트라우마는 평생 가는 법인데
무기력하게 트라우마를 안고 사느니
악이라도 쓰는게 더 낫다

상식적으로 성인이 된 남자아이 키우고 있고 자기 자식이 왕따였어 상처를 무지받은 근데 어떤 사건이 터졌고 일이 커졌는데 저걸 네이트판에 쓴다고? 진짜 판춘문예 갈때까지 갔구만 그 그리고 씨발 남고를 다녀봤어야 알지 고등학교에서 왠만해선 왕따 없는거 잘 모르나 씹 거기다 남고면 왕따란 존재할수가없는 시스템인데 존나 씹주작이네 기집년들 처럼 왕따가 흔한줄아는 망상글이네

사실이라먄 요즘 고딩애들
소년원좀 보내야 겠다
어영부영 봐주다가 사람 여럿 힘들겠다
저런애들 냅뒀다가 군대가서
또 똑같이 한다구여
윗물이 얼마나 썩은데서 배우고 자랐으면
같은반 친구한테 저렇게 까지 할까
난 종교를 믿지는 않지만 그거 하나는
꼭 이뤄지길 바라는게 있음 종교에
이런 글귀 비슷한거 있지않나
타인에게 고통을 준 자는 똑같이 고통을 당할것이다
이건 내가 생각한거
진정한 복수는 용서라 하지만 진정한 용서는 복수다

장례식장에서 깽판 치면 부모도 힘드니
그냥가서 손가락욕이랑 잘xxx다 한마디만
하고 오지 후우.....
힘내라 인생 길다 고군분투

사실이면 뉴스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