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교사를 자살로 몰고간 학생인권센터

그래 이래야 헬반도지

미성년자니 아무래도 쉴드 치지만 개적으로 저거 보니깐 학생들도 쓰레기더만...

자살한 교사의 부인이 말하는 남편을 괜히 싫어했다는 체육교사는 성폭력담당교사였음

성폭력 메뉴얼에 따르면 여성의 머리,어깨,팔등을 손으로 접촉하는 것은 명백한 신호힘

어린 여학생들은 그것을 인지 못하고 있었음 성폭력담당교사는 해당교사가 자주 그런짓을 하자 해당교사는 그런의도로 한게 아니라고 다툼을 벌인것 같음 성폭력담당교사는 그이후에도 예의주시해오고 있었음

손으로 등을 밀거나 ,팔뚝지를 잡는다거나 무릎을 건드린다거나 하는 행위는 성추행으로 볼수 있을거 같은데....


해당교사는 이런것을 성추행으로 인지하지 않고 행동했던거 같고 학생들도 약간 기분나쁠때도 있었지만 크게 일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 조용히 넘어같거 같음

당일 야간 자율학습때문에 선생과 싸우던 학생이 감정적으로 행동했던거 같고 성폭력담당교사를 찾아갔고 담당교사는 옳커니 잘걸렸다 이번기회에 뿌리를 뽑자고 했는데 일이 커지니 선생님잘못없다고 탄원서를 넣은거 같음

인권센터에서는 경찰에서는 무혐의가 아닌 혐의가 경미하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않아 형사사건은 되지 않았지만 여성이 추행으로 여기지 않았다 하더라고 행위자체가 있었던거는 사실이니 메뉴얼에 따라 징계를 하겠다는 것임

결국 학교안에서는 잘해결할수 있었던건데 교육청과 경찰까지 올라간거라 교육청도 나중에 비리로 책임물을까봐 메뉴얼대로 한거 같음

결국 해당교사는 주홍글씨가 세겨지니 억울하기도 하고 자살한거 같음

요즘은 한살 아기한테도 머리만져도 되나고 부모에게 물어보고 해야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