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구 바깥쪽 꽉차는 슬라이더
아쉽게 살짝 벗어났다는 판정
2구 몸쪽이 깊게 찔러넣는 슬라이더
3구 바깥쪽 낮은 코스 꽉차는공으로 카운트를 잡음
해설하던 양준혁 감탄
4구 마찬가지로 똑같은 코스에 완벽한 제구
여기서 해설하던 양준혁 거의 오르가즘 느낌 ㅋㅋㅋ
5구 빠른공 두개에 이어서 느린 커브로 완벽하게 타이밍 뺏았은 삼진
3구4구 핀포인트 제구의 피치존 ㄷㄷ
5월26일 일요일 경기
미쳤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