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으로 발탁된 서울대 이종호 교수님
이분이 어떤 분이냐면
FinFET이라는 조온나 개쩌는 기술을 발명하신 분인데
우리의 삼성전자, 당연히 이런 기술을 돈주고 쓸 생각은 없음. 특허 도용!!
다행히 똑똑한 이종호 교수님은 이 기술을 "미국 특허"로 내셨고, "미국 법원"에서 소송을 걸었음.
결과: 배심원 평결 4억 달러 배상!! 4억원이 아닙니다 4억 달러입니다
(배심원 평결이 4억 달러인거고 실제 합의금액은 공개 안되긴 함)
세줄요약
1. 이종호 교수님이라는 분이 개쩌는 반도체 기술을 개발
2. 삼성전자가 몰래 기술 가져다 쓰다 소송걸려서 4억 달러 배상하라고 판결남
3. 그런데 이분이 차기 정부 과기정통부 장관 될 예정
옛날에 학교비리 밝혔다가 짤리신 국어선생님이 서울교육감이였나? 뭐 되서 학교 개박살냈다는글이랑 비슷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