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헤어졌다
본인 쓰리썸에 진짜 관심도없고 오히려 추악하다는 행위로
존나 싫어했는데 여2남1 제안한것도 모자라
이거 해줬으니 남2 여1도 해달라하더라
800일동안 이런년이랑 연애했었구나 싶고
내 800일이 그대로 사라져버린거같다
지금 전화오고 난리도 아닌데 진짜 좆같다
야붕이 몇몇은 허락하라 하던데
내 여친이였던 사람이 다른새끼 자지물고 헐떡대는거
상상하니까 벌써부터 빡치더라
어지간하면 거절해보려했는데 남2여1 제안듣고 좆같아서
헤어지자했다
술존나땡기네 씨발 진짜
수원에 술쳐먹으로 올새끼 있냐... 낮술 가능하다
내 800일이란 시간이 저멀리 사라져버린것같다
진짜 개좆같은 날이다 오늘 살면서 씨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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