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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1 03:07

세계 최대 비트코인 공장

조회 수 329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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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몽골 오르 도스시에있는 Bitmain의 마이닝 공장. 8개있는 공장 중 7동에서 비트 코인 마이닝이 이루어지고 있다.

 

Bitmain는 오르 도스 공장에서 약 640킬로미터 떨어진 베이징에 본사를두고 있으며,

석탄에 의한 화력 발전으로 전기 요금이 싼 오르 도스시에 있던 오래된 광산 공장을 2015 년에 인수.

8개 공장에 50명이 24시간 근무.

 

전기요금은 하루 4,500만원


 댓글 새로고침
  • 익명 2017.09.01 03:07
    근데 비트코인 가지고 뭘 살수 있는거여?
    그냥 밑도끝도 없이 비트코인 가지고 인터넷거래 한다 이런거 말고 구체적으로 어디서 뭘 살 수 있는거여?

    그거들고 쿠팡가서 양말 한짝 달라하면 어이쿠 손님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하면서 물건 주는겨?

    진짜 어디서 뭘 살 수 있는지 아는 사람이 어떻게 한명도 읎냐.
    0 0
  • 익명 2017.09.01 03:07
    니만모르는거같네
    0 0
  • 익명 2017.09.01 03:07
    걍 현금화 즉시 가능해..
    현금화 하면 뭐든 다 살수 있지.
    에휴
    0 0
  • 익명 2017.09.01 03:08
    신기하네 정말희안한 개념이다. 찾아보긴했는데 잘이해가안가ㅡㅡ 게임 아이템정도로 이해하면되나? 근데 겜은 시간이지나면 관심도가떨어지니 수요가 없어 가치가없어지는데 비트코인은 수요가 계속발생함?
    0 0
  • 익명 2017.09.01 03:08
    다이아몬드 생각하시면 됩니다.
    0 0
  • 익명 2017.09.01 03:08
    몇년전에 비트코인 채굴에 몇천만원 몰빵한 중국인이 생각난다. 난놈이었음 ㅋㅋ
    0 0
  • 익명 2017.09.01 03:08
    탈세니 머니 그런것도 물론 크겠지만..
    뉴욕에서 서울로 이더리움으로 송금하는데 4시간 걸리더라.
    많운 사람들이 쓰기 시작하면 그 가치가 더욱 커질거같애
    0 0
  • 익명 2017.09.01 03:08
    기사 읽어보니 저거 설립한 사람 대단하더만
    비트코인을 알게되자 전재산털어서 비트코인삼. 그때당시 사람들은 가상화폐 관심도 별로없고 미친놈소리 들음
    근데 2년만인가 수백배 뛰어서 떼돈범. 그걸로 13년에 마이닝 회사 설립함
    기존 마이닝 회사들은 더 일찍 뛰어들었는데 후발주자임에도 꾸준히 버텨서 지금처럼 키워냄
    중간에 비트코인 폭락때 못버티고 망한 회사들 많았는데 위기에도 버텼나봄
    지금은 채굴전문 기계도 개발하는등 마이닝 해쉬에 20~30%를 저회사가 먹고있다는데
    비트코인 시장에서 영향력이 엄청난가 보더라고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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