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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새로고침
  • 익명 2017.09.02 14:53
    진짜 추억 돋네
    0 0
  • 익명 2017.09.02 14:53
    샤프 왜케 비쌈 ㄷㄷ
    지금도 천원인데
    0 0
  • 익명 2017.09.02 14:53
    그당시 샤프제조 설비가 비쌌을수도 있고 내 기억에 저 샤프 국내생산품인데 요즘 천원짜리 샤프는 중국산
    0 0
  • 익명 2017.09.02 14:53
    당시 원자재 수입 및 일제 샤프보다 저렴한 가격.

    고로 환율과 당시의 기술가격, 이미 형성된 시장가격에 영향을 받은듯.

    당시는 일본제품보다 싸서 잘 팔림. 현재는 중국제품이 싸고 소비자가 줄어 안 팔림.

    원래 필기구는 비쌋고 지금은 상대적으로 싼것임. 당시엔 몽당연필과 토막난 지우개도 소중했으니.
    0 0
  • 익명 2017.09.02 14:54
    지금이랑 비교하면 차이 나는게 많네
    소주 5병이면 5천원돈
    버스 5번 탈까말까
    저시절엔 7번을 탔는데
    그리고 롯데리아 1세트도 못사는데

    그러면 어디 부분에서 집중적으로 물가가 상승했다는걸 알 수 있는건가
    0 0
  • 익명 2017.09.02 14:54
    호기심 천국
    좋은 친구들
    디즈니 랜드
    이야기 속으로
    토요미스테리극장
    토요명화
    119구조대
    체험삶의현장
    이승연의 세이세이시이
    이홍렬의 ???
    윤도현의 러브레터
    그밖에 당시 시크콤들

    머리속이 있던 추억들은 많은데 제목이 기억않나네ㅜㅜ
    0 0
  • 요이 2017.09.04 11:45
    세금 이런거 다 무시하고,
    중소기업 과장 월급이 50. 일년이면 600.
    2년이면 서울 아파트값 나오네.

    지금은 서울에 아파트 살라믄 몇 년 일해야하냐

    이런데도 노개념 노땅들은 젊은이들이 노오력이 부족한다고 왈왈 거린다지?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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