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병동 간호사의 72시간

잘알고있네;;
남자는 전투인원쓰고 여자들은 보호대상이었던거지

대다수가 아프면 아버지가 보살펴주실까?

어머니가 보살펴 주실까? 어머니 였겠지?

그리고 간호라는게 처방시술보다 24시간 밀착된 거라.

일단 의식주나 배설 등 자질구레한 일들이 많아서 여성이 어울리지.

지금이야 식판에 밥나오고 빨래도 따로 해주지만, 옛날이나 전시에도 그랬을까?

시녀 하녀 하위계층 등이 간호사 대신이지 않았을까?

예전에 본 다큐에서는 수녀원에서 부랑자나 병자간호를 해준걸로 봤고

현대의 전문적인 간호사는 나이팅게일 이후로 정의 하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