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9호선에서 술에 취한 채 60대 남성을 휴대전화로 여러 차례 때려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이 혐의를 모두 인정하며 "피해자와의 합의를 원한다"고 밝혔다.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은 4일 특수상해와 모욕 혐의로 기소된 여성 A씨의 첫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구속 상태로 법정에 나온 A씨는 자신의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A씨 측 변호인은 "A씨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있다"며 "수사 단계에서부터 피해자에게 합의 의사를 전달했는데 거부하고 있다. 합의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면 합의하겠다"고 했다.
출처: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504160558691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와서 합의하고싶다 이지랄 ㅋㅋㅋㅋ
대가리에 망치질 콩콩쾅으로 합의 의사 있음
.....아직 살아있다면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