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이 생각하는 요즘 일부 MZ세대

버릇보다는 개념의 문제인듯 ㅋㅋㅋㅋ 그냥 개념 잡숴드신거지 ㅋㅋㅋ

그런데 옆에서 내지 않아도 되는 소리를 열심히 짖어대면 이어폰을 껴도 할 말 없지 않을까요??

한참 일하고 집중하는데 혼자 중얼중얼거리고, 신음소리내고, 허~억 허~억 하고 있는거 보면 계급장과 장유유서 집어치우고 확 짓밟아 버리고 싶은거 겨우 참을때가 많습니다.(주변에서 얘기하고 눈치주어도...)

소통해서 일을 해야하면 모르지만 그게 아니고 개인적인 일처리 하는거면 딱히 이어폰을 끼던 안 끼던 자유인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