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플랫폼 웨이브가 홍석천, 신동엽, 김이나를 MC로 내세운 게이 연애 프로그램 론칭을 논의하고 있다.
웨이브가 동성의 연애를 다루는 프로그램의 기획안을 검토 중이다.
웨이브의 한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올 여름 중으로 선보일 오리지널 예능을 준비하고 있다. 게이의 연애를 다루는 작품이 들어온 것은 맞으나, 아직 기획안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다”면서 “오리지널 예능이라는 타이틀을 붙이기에는 아직 조심스럽다. MC 역시 아직은 답하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20510160655659
아주 미쳐돌아가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