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pann.nate.com/talk/366183134?currMenu=search&page=1&q=남자친구가
1. 남친 부모님은 20살 때 돌아가시고 띠동갑인 여동생 한 명과 같이 살고 있음
2. 남친은 결혼하게 되면 아직 중학생인 동생과 같이 살고 싶다고 함
3. 글쓴이는 중학생이면 알바도 할 수 있는 나이라며 독립시키고 싶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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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친 부모님은 20살 때 돌아가시고 띠동갑인 여동생 한 명과 같이 살고 있음
2. 남친은 결혼하게 되면 아직 중학생인 동생과 같이 살고 싶다고 함
3. 글쓴이는 중학생이면 알바도 할 수 있는 나이라며 독립시키고 싶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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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척 하는걸지도 모르죠' ㄹㅇ 인성보여주는 멘트
안맞으면 헤어질까말까를 고민해야지 애를 버릴까 고민하네 ㅋㅋ
순진한 중학생이건 아니건 자취시키면 그집 1달안에 일진들 아지트 된다에 4딸라검.
존나 생각하는 꼬라지보소;;
의료쪽 일 = 간호조무사 ㅇㅇ
어디 순진하고 착한 대기업 다니는 4살 연하 물어가지고
아씨 욕밖에 안나오네 제발 양심이 있으면 헤어져줘라
'착한척 하는걸지도 모르죠' ㄹㅇ 인성보여주는 멘트
안맞으면 헤어질까말까를 고민해야지 애를 버릴까 고민하네 ㅋㅋ
ㅅㅂ 저런 ㄴ도 결혼할 예정이랜다 남자앞에서 착한척해서 잘 꼬드겼나보네 ㄷㄷ
버림빋으니까요라는 문장에서 이미 걸러야 할 야자라고 판단했다. 남친 여동생을..ㅎㅎㅎㅎㅎ 지가 버려지면 버려졌지. 남친도 포기안 한 핏줄을 지가 뭔데 버려진다 라는 표현을 쓰지? 버려진다는 표현을 굳이 써야 한다면 피 하나 안 섞인 널 버리겠지.
제발 남친이 봤으면 좋겠다 남잔 어린나이부터 고생했을테고 동생챙기는거보면 마음도 착할거같은데 저런거랑 결혼해서 인생꼬이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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