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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527-00000016-kana-l14

http://korearadiationwatch.org/?r=home&c=33/34&uid=1027

 

동일본 대지진에 따른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토양이 요코하마 시내 보육원 중

적어도 300개원과 시립 초등 중학교 4개의 부지 내에 묻힌 채로 있는데, 방사능오염 토양을 북부 쓰레기 자원화 센터

(시쓰루미구)로 이전하라고 시민 단체 "카나가와·아이를

지키고 싶어"은 27일 하야시 후미코시장에게 요청서를

제출했다.

 

 

아직도 많은 어린이집과 일부 초,중학교에서는 매설된 채

방치돼 있는 상태다. 매설은 오염된 토양을 10센치의 흙으로

덮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1.png

 

 

'후쿠시마 오염토' 묻어 원아 2명 잇단 백혈병 발생 

 

일본 요코하마 시내 보육원에 묻혀있는 '후쿠시마산 흙'을 둘러싼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1일, 일본 아사히 신문의 시사 주간지 '아에라'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2011년 3월 11일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으로 발생한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의 후속 대책으로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흙이나 모래를 일본 전역에 묻어 보관해왔다.

 

문제는 어린이들이 생활하는 보육원에 방사능 오염된 흙이 묻혔다는 것. 해당 보육원 원아 2명이 잇따라 백혈병이 발병했는데 보육원과 시민단체는 '후쿠시마산 흙의 방사능'을 발병 원인으로 지목했다.

 

보육원에 묻혀있던 흙 일부를 폐기물 보관소로 옮겼으나 여전히 많은 양의 오염토가 보육원에 묻혀있다. 보육원과 시민단체는 "오염 토양을 전부 파내서 방사능 폐기물 보관소 등에 보관해달라"고 호소했지만, 정부는 움직일 기미가 없다.

 

요코하마시 어린이 청소년 보육·교육 운영과 오다 씨는 아에라와의 인터뷰에서 "요코하마시가 정한 기준을 초과하는 방사선이 나오는 흙은 폐기물 보관소로 옮겼지만, 그보다 낮은 것은 대응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2&aid=0001304167

 

일본 아사히 신문이 단독으로 보도함

 

피해자측과 시민단체는 원아가 아무 증상이 없다가 보육원에 간 이후 갑자기 2명 연속 백혈병에 걸린 것을 가지고 방사능 기준치를 넘어 오염된 흙이 원인이라고 지목 중이고

 

일본정부는 해당 보도를 무시하고 있는 상황

 

 

 

 

보육원에서 원아 2명이 동시에 백혈병 걸릴 확률 몇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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