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집사부일체 예능이 후쿠시마 방사능..사실

아오모리는 후쿠시마와 멀지만 한국 정부가 수입
제한 하는 일본 8개 지역 중 한 곳..

지지난주 아오모리로 떠나는 장면과 도착 장면 이후

어제인 지난주 방송분 예고에서 멤버들이 아오모리

회 먹는 장면..멤버 육성재가 낚시 장면 예고..

가뜩이나 정부가 방사능 지역 수입 관련 천신만고
끝에 WTO 승소 거둔 이후에 수입 제한 지역을

홍보하면서 수산물 안전성 및 홍보 예고 나가서

여론이 난리난..정부가 수산물 제한한 지역 홍보 및

출연진들에게 수산물 먹방,낚시시키는 제작진에

대한 성토..제작진의 관광청 홍보 논란

약 1주일간 침묵하던 제작진이 어제 서둘러 아오모
리 방송분 끝내고 논란 1주일만에 사과

초대 게스트 이서진이 거기서 전시회 해서 지역 선정
한거다..세심사지 못했다..관광청 홍보논란 부인

그리고 어제 방송분은 예고 나간 수산물 먹방,낚시
부분은 올편집..

그냥 멤버들끼리 숙소와 온천서 이야기하는 장면만
내보낸..

3주분 계획했다가 아오모리 홍보 논란..정부가 제한
한 지역 수산물 홍보 논란 일자..해당 촬영분은
모두 편집후 그 외 그냥 출연진들끼리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아오모리 마을 도보하는 장면만
내보내고 2주분으로 서둘러 마감..

이번주 이국종 교수분 출연분을 한 주 땡겨서
방송하기로..어제 예고에 나온

어제 방송분만 본 시청자들은 홍보가 어디있나 의아해 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