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번호판 근황(연두색)

개인이리스하는 비율은 극히낮을거고

개인사업자또한 사업을유지하기위해 차량을 사용하는 개념으로

종소세절감효과를 받는거라 딱히 수치에 문제가될건없어보이네요

애초에 포람페 마벤롤이 그렌져, 소나타처럼 물량이 엄청나게 팔리는 차가 아니라서 소규모의 수량도 비율로 보면 수치에 영향을 줄 여지가 있고, 개인사업자가 사업의 영위를 위해 저정도의 차량을 사용해야되는지는 보편적인 시각에서는 와닿지 않는 내용이라고 생각되네요.
개인사업자도 개인용으로 쓰지만 세금을 줄이기 위해 리스를 진행 할 꺼고 그 또한 편법이지 않을까요.
저 법안은 저도 적극 찬성 합니다.

법인에 굉장히 중요한 이사가 있다고 칩시다
그사람이 대단히 중요한 기술을 갖고 있는 사람이고 그양반이 없으면
굴러가지 않는다고 가정해봅시다.
또 그이사는 평소에 차에 대한 애정이없고 자동차구매를 안해서
50만km탄 마티즈를 탄다고 가정합시다
그럼 회사입장에서 차를 바꿔주고 싶겠죠?
언제 퍼져도 이상하지않을 차를 타고다니다가 차가퍼져서 중요회의 혹은 미팅에 늦을수도있고
사고라도 나서 이사 죽으면 회사로썬 천문학적인 금액이 손해니까요
근데 회사 사장이나 회장이 지돈주고 직접 차를 사줄순없잖아요 회사일이니까
그래서 법인 명의로 좋은차를 구매해서 임직원이 타도록 주는겁니다.

ㅋ 이런초딩논리가어딛습니까 ㅋ

연봉올려줌 다해결되는거지 꼭차를줘야하나? 

미국 호주등 선진국에서도. 법인카는 대부분승용없어요

있는건 그만큼.비싼세금 감수하고 사는거랍니다

법인차의 필요성을모르시는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