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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7 20:37

행운의 수업

조회 수 234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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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9.07 20:37
    생각해보면 정말 잘못해서 맞은 게 아니라 "그냥" 맞는 게 일상이었어

    당시 선생들은 진짜 싸이코패스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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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9.07 20:37
    그 당시 선생들이 싼 똥 애궃은 젊은선생들만 고생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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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9.07 20:37
    캬...........
    0 0
  • 익명 2017.09.07 20:37
    내가 중학교 때 한국 돌아가서 학교 간 첫날에 수업시간에 화장실 가겠다고 손들었다가 쉬는시간에 뭐했냐고 귓방맹이 맞았는데 진짜 너무 황당해서 벙찐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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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9.07 20:37
    남자들중에 초중고 따귀안맞아본 사람잇겟냐 ㅋㅋㅋㅋㅋㅋ
    0 0
  • 익명 2017.09.07 20:37
    우리나라는 저렇게 수업하고 점수 주면 큰일남.
    1. 평가신뢰도 훼손이라고 사유서 작성해야 함.
    2. 다른 학생들과 형평성 문제.
    진짜 저렇게 하고 싶은 교사들도 있겠지만, 바로 다른 학부모한테 멱살 잡힌다. 요새 대학도 학생들이 B만 맞아도 이의제기하는 살벌한 시대인데.
    0 0
  • 익명 2017.09.07 20:37
    학예회 연습하느라 점심 쉬는시간 안 주는 거 한숨쉬었다가 왕복싸다구를 4대 맞았지.
    웃어른에 대해 예의바른 행동이 아니었지만 뺨 맞을 건 아니었는데 김진구 선생.
    여학생 엉덩이를 만지던 손이 나한테는 싸대기였냐
    0 0
  • 익명 2017.09.07 20:38
    90년, 내가 고3학년때 교무실에 갔었다. - 출석부 교무실에 갔다 놓는 모범생?...

    담임선생님이 우리반 애 하나 엎드려 뻗쳐 시켜놓고 두들겨 패고 있는데 옆에 그 애 어머님으로 보이는 분이 계시더라

    선생님 : " 어머님 , 이 개새끼는요 공부는 죽어라고 안하고 눈만 높아서 집안을.. @#$%$%# "

    대략 옆에서 보니까 상황이... 하향 지원해야 합격생을 많이 배출하는데 애가 말을 안들어서 부모님 오시라고 하고 그 앞에서 두들겨 패는거였지

    어머님 표정 안좋으셨지 당연..

    하여간 그랬었다. 덕분에 우리학교 600여명중에 400여명이 4년제 대학에 합격했다.

    지금도 지방 명문으로 나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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