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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7 20:44

최근 유행 중이라는 사기

조회 수 274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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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새로고침
  • 익명 2017.09.07 20:44
    공짜치즈는 쥐덫에만 있다 무조건 싸면 의심해봐야 한다 그리고 뭐가 한가지라도 꺼림직하면 안하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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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9.07 20:44
    이거 전에 kt이름 붙여서 사기 치고 다니더니 아직도 하고 다니네
    소액이라 사람들 움직이지도 않고 이름 빌려준애들도 손놓고 있어서 계속 하고 다니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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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9.07 20:45
    사기꾼과 사장님은 종이한장 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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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9.07 20:45
    요즘에도 저런식의 사기를 치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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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9.07 20:45
    90년대까지만 해도 사기꾼들의 목표 1순위를 다투는 게 공직 은퇴하신 분들. 특히 교직에 계시다가 은퇴하신 분들이었습니다.

    왜일까요? 남 가르치는 일을 하는 거랑 지능이랑은 전혀 별개여서? 아닙니다. 지인을 통해 친분을 쌓아서 정으로 접근하거나 교직생활을 하며 교장을 하는 게 요즘처럼 폐교하는 학교가 있는 게 아니라 되려 학교가 한창 늘어날 시기어서 어렵지 않았기에 집단 내 정치질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아도 되었을 만큼 사람에 대한 신뢰도가 높았기 때문입니다.

    우선 사기 당하는 게 멍청해서 당하는 게 아니라는 방증이 되었으면 해서 사례를 들어봤구요. 사기 당하는 사람들의 시기불문, 나이불문, 직업불문, 능력불문 하고 공통점은

    욕심입니다. 한푼이라도 더 아낀다거나 투자한 후에 회수할 이득을 노리는 등. 무엇이 되었든 노리는 바가 있기 때문이죠.

    즉 사기를 당하는 사람과 주식이나 토토 등 도박으로 망하는 사람들은 멍청해서 그런 게 아니라 자기욕심 때문에 망한 겁니다.

    물론 욕심만으론 망하진 않죠. 그 욕심을 성취하는데 '어떤 소스'에 의해서 이룰 기회가 찾아올 때 그걸 덥석 물면 망하기 쉬운 거죠.

    분명 그런 미끼 혹은 기회를 매번 거절할 순 없습니다.
    가령 오랜 친구가 생전 그런 얘기를 안 하더니 '좋은 투자처가 생겼다더라.' 며 나에게만 투자를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를 포함하여 주변에 투자하게끔 한다면 거절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아직 사회적 인식이 (투자권유=보증부탁) 이렇게 되지 않았기에 거절하면 친구로부터 들을 각종 타박이 불편해지리라 예상될테니까요.

    그러다가 허탕만 치는 게 다수사례일 거고. 극소수 사례는 정말 잭팟이 터지는 것일테고. 그 중 극소수는 정말 사기 당하는 거죠.

    예를 친구로 들었지만 저런 관계는 친구가 아니라고 해도 직장동료서부터 친구의 지인까지 점점 넓어지기 마련이죠?

    중요한 건 본인의 욕심을 쉽게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목전에 있다면 한번쯤 생각하는 겁니다.

    '이렇게 좋은 정보가 왜 나에게 왔나? 내가 이 정보를 얻기 위해 노력한 적이 있던가?'

    없다면... 타인에게 실망을 안겨 준다해도 잘 어르고 달래서 내치세요. 그럼 사기 절대 안 당해요.
    0 0
  • 익명 2017.09.07 20:45
    사기 범죄 1위국 답네.
    그리고 얼마나 세상물정을 모르기에
    저런 저가 CCTV를 몇 백씩 주고 설치를 하냐.
    시골 창고에 설치를 하는 농부들도 저렇게 아둔하진 않다.
    0 0
  • 익명 2017.09.07 20:45
    그렇지 농부들은 땅문서 집문서 뭉떵이로 당하지 암~ 그렇고말고~
    0 0
  • 익명 2017.09.07 20:45
    이정도 대가리로 무슨 자영업이지...
    사기안치고 저대로 이행한다해도 순간 계산기때려봐도 손해인계약인데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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