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트랙'Amtrak 이라는 기차가 지나갈 때
엉덩이를 보여주는 행위에서 붙혀진 이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구나 니구엘'시에서
매년 7월 둘째 주 토요일에
수천명이 동참하는 행사,
이 날은 기차에 승객들이 꽉찬다고 한다,
어느 구간은 천천히 운행하면서
'노출 쇼'를 즐기도록 한다고 한다,
1979년 더운 여름날에 어떤 남자가 친구들에게
달리는 기차에 엉덩이를 보여주면 자기가
술을 사겠다고 해서 시작되었다,
경찰들이 엉덩이 노출을 못하게 하고있지만,
매년 참가자가 증가한다고 한다,
2009년에 시의회는 행사에 참석하는 사람들의
공공의 장소에서 음주와 노상방뇨 행위를
제지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고,
행사를 축소시키려고 하고있다,
난폭한 참가자들에 대한 근처 주민들의
신고가 접수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