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오사마빈라덴을 잡기 위해
넵튠스피어 작전을 모니터링 하고있는
오바마 대통령과 군 관계자들의 사진
당시 사진이 공개되자 실무진한테 상석을 양보했다고 한국에서도 어느정도 화제가 되었음
근데 약 6년 뒤...
2017년의 데브그루(미 해군 특수전개발단)의 전범행위 폭로에 따르면
지휘부에서 사전에 절대 하지 말라고 말렸는데도
대원 중 한명이 오사마의 시체에다가 카누잉을 해버렸다고 함
카누잉이 뭐냐하면 카누가 모래밭을 지나간 자국처럼 대갈통을 V자모양이 나도록 쪼개버리는 것
즉 위의 사진이 찍힌 뒤로도
미국 대통령이 실시간 영상으로 지켜보고 있었는데
오사마 시체 대가리에다가 총을 갈겨서 쪼개버리는 시체훼손 행위를 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