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피해 학생이 전학

헬피엔딩

ㅎAㅏ...제발

이맛헬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휴 부산 집단폭행 사건은 제대로 조져놨으면 좋겠다

오히려 숭의초 학부모들이나 선생들은 학생 고깝게 보거나 했겠지
괜히 일 크게 만들어서 학교 이미지 더럽게 한다고 말야
그러기전에 차라리 학교를 떠난게 부모들이 아주 현명하시다.

소년법은 가해자를 위한 것이지, 피해자를 위한 게 아닙니다람쥐.

근데 뉴스는 읽어 보고 댓글 다는거야?

재심 위원회 열렸을 떄 피해자 포함해서 가해자, 목격자 모두 금호 회장 손자는 그 당시에 자리에 없었다고 증언하고, 금호 손자는 다른 곳에 있던 CCTV 자료도 증거로 확인했더라고...
그리고 사건 정황은, 피해자 학생이 이불장을 열은 순간에 이불들이 그 학생 위로 쏟아 졌나봐. 그걸 보고 짓궂은 친구들이 그 위에 덮친거고..

이게 "강자 VS 약자"의 구도로 프레임 걸어서, 여론이 무조건 약자를 응원하고 있는 건데, 약자가 무조건 선은 아니다.
그리고 숭의 초등학교 다닐 정도면, 너희들 생각처럼 그렇게 서민이거나 약자이진 않을거야.

근거 잘 찾아보고, 댓글 달았으면 좋겠다.
그게 개, 돼지가 되지 않는 길이다. 선동 당하면 개, 돼지가 되는거야. 스스로 생각하고 객관적으로 판단 할 수 있어야 민주주의를 행사할 수 있는 시민인거다.
아니면 개, 돼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