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2300만원짜리 인테리어

고소해서 원자재비빼고 물어내야되는거 아니냐? 마감은 죄다 다시해야되는구만

일을 할줄 모르는 놈이 맡아서 한듯.. 전문업자들은 저런걸로 후려치지 않음. 하자보수가 얼마나 귀찮고 짜증나는 일인데..

원래 저놈들이 양아치긴해도 아예 일을 안해놓고 돈을 달라는 양아치는 없어. 법적으로 귀찮은 일이 많아지니까 뒷통수를 치려면 의뢰자모르는걸로 치지.

저건 일을 안해본 놈이.. 일을 해본적이 별로 없는 놈이 덜컥 맡아서 만든거라고 생각됨.

10/40/50으로 해도 되는게 업계 관행임? 만약 그랬다가 첨에 들어가는 자재값떄문에 안된다고 하던가, 자제값 자기들이 먼저 대는 형식이 되니깐 거기에 대한 이자등등을 더 달라고 하면 어떻게 쇼부쳐야함?

다른 업체 찾아볼게요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