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사랑하는건 맞는 말이다
자기를 사랑하지 않으면 아무리 성형해도 불만족스럽고 성형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견과
외모 문제로 힘들어보지 않았던 사람이 저런 조언하는거 자체가 당사자가 보기에는 기만일 수 있다
내가 아무리 나를 사랑해도 남들이 내 외모를 사랑해주지 않는데 어떻게 하냐
현실적으로 어떤 부분은 성형을 하는 것도 괜찮을거 같다고 조언해주는 것도 좋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다만 여기서는 미성년자 학생이기 때문에 조심할 필요도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