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업적요약: 양자역학, 함수해석학, 집합론, 위상수학, 컴퓨터과학, 기하학, 수치해석, 경제학, 통계학, 게임 이론, 오토마타 개념, 컴퓨터 개념 창시자
ㅇ 기억력(대도서관급) : 그의 동생이자, 후에 물리학자가 된 너이먼 미하이(Neumann Mihály, 1907–1989)는 형이 당시 인기 있었던 빌헬름 옹켄의 44권짜리 세계사 시리즈에서 그가 읽은 부분을 전부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ㅇ 논문수 : 150편
1) 순수 수학 60편
2) 물리학 20편
3) 응용 수학 60편
ㅇ 마지막 업적 : 컴퓨터에 뇌를 접목시키는 연구
ㅇ 7살 : 여덟 자리 수의 나눗셈
ㅇ 8살
2) 수업 내용 대부분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이라 예습 없이 수업에 참여해 다른 급우들을 압도
3) 여기서 훗날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가 되는 유진 위그너를 만나 친구가 되었음
ㅇ 12살 : 13살의 유진 위그너에게 정수론을 가르쳐줬다
ㅇ 19살 : 서수(ordinal number)에 대하여 논문을 냈다.
ㅇ 22살
1) 부다페스트 대학교 수학 주전공에 물리, 화학 부전공으로 박사 학위 받음
2)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에서 화학 공학 석사 학위 받음
ㅇ 25살
1) 독일 교수 자격시험 통과
ㅇ 20대간 이룬 업적
1) 양자역학의 수학적 기초
2) 집합론의 공리화
3) 에르고드 이론의 연구
4) 실내 게임의 이론
5) 최고 수학자중 1명 달성
ㅇ 그 외 업적들
1) 맨해튼 계획에 참가해서 고폭발성 렌즈를 발명(플루토늄을 이용한 팻 맨의 발명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술)
3) 컴퓨터 구조 창시자 : 컴퓨터 연구에 뛰어든 이후로는 프로그램 내장 방식, 디지털, 이진법이라는 기본적인 골격을 만듬
4) 최초로 컴퓨터를 이용해 기상 예측
5) 이산 구조 등에서 배우는 ALU(arithmetic logic unit)
6) 탄도미사일 기술 개발
이외에도 과학자들한테 과학자중에서도 특출한 천재다라고 불림
들은것을 모두 기억 가능해서 말한번 잘못했다가 낭패볼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