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7시 40분쯤 휘발유가 든 생수통과 라이터를 들고 부산 영도경찰서 대교파출소에 찾아가 불을 지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경찰은 파출소에 들어온 A씨가 범행을 저지르기 위해 출입문을 잠그는 것을 저지한 뒤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요즘 왜 이러냐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762100?event_id=088_16550376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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