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서 전체 2위로 준결승 진출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 선수로는 박태환 이후 11년 만에 롱코스(50m)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메달을 노리는 황선우(19·강원도청)가 주 종목인 자유형 200m에서 가볍게 준결승에 올랐다.
아무도 관심없어서 올림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 선수로는 박태환 이후 11년 만에 롱코스(50m)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메달을 노리는 황선우(19·강원도청)가 주 종목인 자유형 200m에서 가볍게 준결승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