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였는데 어느덧 커서 며칠전에 오은영 상담소에 나왔음
자기는 꿈이 많다며 이거저거 얘기하며 남들과 다른 길을 걷고 싶다고 하자 패널들이 자신감이 넘친다 부럽다 이런 얘기하는데
오은영 박사는 지금 자의식 과잉인 상태라고 그냥 잘난사람이 되고 싶은거지 뭔가를 하고 싶은게 아니라고 지적함
아래는 솔루션임
가족들끼리 화목하지만 타인과는 상호작용이 적고 자기들끼리만 교류하는 폐쇄적인 가족이라고
다양한 의견을 접하지 못니까 아이가 자기 자신에게만 몰입하는 원인이 닫힌 가족주의라고 지적함
안 봐도 유익한 거 같아서 안 봤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