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서울대 의대생의 한탄

모든 것을 상대비교를 통해 발생하는 우월감으로 만족하고 싶어서 문제다.
혹자는 부모에게 재산을 받고, 혹자는 재능을 받고, 혹자는 아무것도 못받기도 한다.
개인의 노력을 폄하하겠다는 것은 아니나, 본인 스스로도 인정하듯 수준이상으로 공부에 재능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니 스스로는 부모에게 공부의 재능을 받았음인데, 왜 만족하지 못하고 자꾸 그이상을 바라는건가.

본인이 똑똑한건 유전에 의한것이 아닌가?

비교하지말고 절대적인 어떤 것에서 자기만족을 찾기를 바란다.
비교우위에서 오는 우월감도, 비교열위에서 오는 열등감도 느끼지말고.

ㅂㅅㅅㄲ네 

모든 것을 상대비교를 통해 발생하는 우월감으로 만족하고 싶어서 문제다.
혹자는 부모에게 재산을 받고, 혹자는 재능을 받고, 혹자는 아무것도 못받기도 한다.
개인의 노력을 폄하하겠다는 것은 아니나, 본인 스스로도 인정하듯 수준이상으로 공부에 재능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니 스스로는 부모에게 공부의 재능을 받았음인데, 왜 만족하지 못하고 자꾸 그이상을 바라는건가.

본인이 똑똑한건 유전에 의한것이 아닌가?

비교하지말고 절대적인 어떤 것에서 자기만족을 찾기를 바란다.
비교우위에서 오는 우월감도, 비교열위에서 오는 열등감도 느끼지말고.

저사람은 그냥 부정적인 인생같은데, 옆사람과의 비교를 떠나서 수능 채점전에 태도나 생각부터가 부정적임. 이미 자기는 다 안되니 어쩌니 하면서 말이지. 나라면 시바 서울의대 꼴등해도 의대생이라는 마인드로 더 베짱부리고 살겠다. 사랑받을 행동을 해야 사랑을 받지. 저리 부정적인데 사람들이 자기 주변에 오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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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