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번 버스 사건 헬피엔딩

종편 사이다에서 과연 어떻게 다룰까? ㅋㅋㅋㅋㅋ

달리는 버스 안에서 유턴하라고 요구했다던데, 그런게 처벌대상아니냐?

진짜 저런년 먼생각으로 애대리고 탔을까 엄마잘못도 크지만 문열어 달라고 했을때 안열어준 기사도 병1신 쓰레기임

오후 6시반 경에 사건이 발생했다는데... 그럼 퇴근시간..
나도 이 버스로 출근하고 그러는데.. 퇴근시간에는 사람많을까봐 타지도 못하는데..
퇴근시간에 아이와 같이 버스를 탔으면 손을 잡고 있던가 아니면 최대한 확인을 하고 있어야지
기사님은 이런 일이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일같이 퇴근시간에 운전해보는데.. 거기다 건대라고 하면
겁나 막히고 그래서 버스정류장 차선이 아니면 차가 많아 서기도 힘든데..
그렇게 당당하면 CCTV 공개를 하던가... 글고 이 글 처음으로 올린 사람도.. 처벌해야지..
무고줘 뭐 이런거나 명예회손 같은거로...
이런 말하면 안되지만 퇴근하는 직장인이나 일하는 사람들도 사람많다고 안타는 버스를
아이랑 탔으면 조심하는게 당연한데 그게 꼭 기사님 잘못으로 글을 쓰고 CCTV공개 안하겠다는
엄마도 이상하고 일단 그 시간에 버스를 탄것부터 잘못된거야... 자기 자식은 자기가 잘 관리해야지..
요즘 아이들 귀엽다고 머리라도 만져주고 하면 욕하는 엄마들도 있다는데... 자연스럽게 내린 아이를
신경쓰는 사람이 있을까.. 당당하면 공개적으로 나와서 사과하고 CCTV공개해..
뭐 다 공개는 된거같은데...
열받으니까 글만 길어지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