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 펀치!지만 급하고 일 많을때 도와주면 그 반대의 경우 상사도 도와주겠지. 뭐 본인이 똑똑해서 모든거 상사 도움없이 처리가능하면 협업 없이 칼퇴해도 ㅇㅋ!

난 회의같은거 길어져서 퇴근늦어지는거 아니고서야 내가 야근할정도로 바쁜데 같은 부서에서 사원이 칼퇴할만한 상황이 나오는경우는 별로 없었던거같은데... 일많으면 보통 같이 존나 많고 없음 같이없고 그러지않나? 

근데 상사가 야근할정도인데 사원이 일없어서 가는거면 본인이 일감분배 재대로 안한거라 저런말할건 못되긴함. 그냥 심술에 괘씸죄부르짖는거 밖에 안되서 저런식으로 얘기 절대못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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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펀치!지만 급하고 일 많을때 도와주면 그 반대의 경우 상사도 도와주겠지. 뭐 본인이 똑똑해서 모든거 상사 도움없이 처리가능하면 협업 없이 칼퇴해도 ㅇㅋ!

그게 아니라도 일 존나 잘하는 게 아니고서야 인사고과는 포기해야겠지... 부하도 사람이지만 상사도 사람인데..

실제 사회생활 떠나서 저 말 자체가 무논리에 꼰대 그 자체 마인드에서의 발언 아님?ㅋㅋㅋㄱㅋㅋㅋ

난 회의같은거 길어져서 퇴근늦어지는거 아니고서야 내가 야근할정도로 바쁜데 같은 부서에서 사원이 칼퇴할만한 상황이 나오는경우는 별로 없었던거같은데... 일많으면 보통 같이 존나 많고 없음 같이없고 그러지않나? 

근데 상사가 야근할정도인데 사원이 일없어서 가는거면 본인이 일감분배 재대로 안한거라 저런말할건 못되긴함. 그냥 심술에 괘씸죄부르짖는거 밖에 안되서 저런식으로 얘기 절대못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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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저렇게 말하는 순간 다면평가로 상사 조져버리서 진급 못함ㅋ

근데 팀단위 프로젝트 특성상 야근할일 있으면 보통 팀내 업무 연결된거라 사원이 먼저 끝나고 그런건 없었는데 다른 회사는 어떤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