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에 아이를 업은 채 펜션을 나옴
그리고 새벽 1시에 조양(아이), 엄마의 핸드폰이 꺼지고
새벽 4시에 아빠의 핸드폰이 송곡선착장 주변에서 꺼짐
송곡선착장은 펜션에서 7~8분 떨어진 거리
약 6일동안 펜션에서 지냈는데
펜션에 딸린 수영장도 이용하지 않고 대부분 방안에서 지냈다고 함
그리고 경찰이 최근 이 가족의 집을 찾았는데
경제적으로 어렵게 살고 있다는게 느껴질 정도로 엉망이었던 것으로 알려짐....
출처
왜 축쳐진느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