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일본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동 기지개를 핍니다
다수의 일본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구하라는 일본 소속사 프로덕션 오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는데
앞서 구하라가 국내 소속사 콘텐츠와이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지 약 5개월 만의 일이죠
보도에 따르면 프로덕션 오기 측은 "눈물을 글썽이며 다시 한 번 일본에서 노력하겠다는 구하라의 모습에 감동해 계약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구하라 역시 22일 자신의 SNS에 "언제나 감사합니다! 매우 기쁩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새 프로필을 공개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