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한번쯤 들어봤을 단어
월요일 좋아~
꿀같은 주말이 끝나고
학생들은 학교로 직장인들은 회사로 킹갓엠페러 백수들은..어..
어쨋든 월요병이 있을정도로 월요일의 스트레스는 높은데
스펀지밥의 긍정적인 성격을 보여주기 위해 월요일 출근하는 모습을
신나게 노래부르는 것으로 나타낸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진실된 팩트는 우리가 알지 못했다
스펀지밥이 일하는 곳은 집게리아
햄버거 가게
즉 요식업이다
그리고 스펀지밥은 사장이 아닌 알바생
즉 음식이 많이 팔리던 적게팔리던 같은 월급을받는다
토요일, 일요일은 쉬는날로 요식업은 손님이 많아 다른요일보다 힘들었을 것이다
고로 요식업계에 손님이 적어진 월요일이 제일 편했기 때문에 스펀지밥은
월요일 좋아를 신나게 노래부를 수 있었던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