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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18:43

20대 청년의 깨달음

조회 수 293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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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9.19 18:44
    꼭 뭐 꿈을 위해 그런 거창한 걸 떠나서 가성비가 나오는 교육이 필요함

    전국가적으로 돈과 시간을 쏟아붓는 지금의 입시 교육 시스템은 어마어마한 국력 낭비임

    고도성장기 저가 임금으로 승부하는 공업 사회에 맞는 시스템
    0 0
  • 익명 2017.09.19 18:44
    이거보는데

    부모가진짜 자식한테 자기가 그렇게 못한걸 자식에게 너무 강요 하더라

    부모인생은 부모인생이고 자식인생은 자식인생인데

    마마보이 만들려고 작정한거깉더라

    저 부모는 발암이다
    0 0
  • 익명 2017.09.19 18:44
    내키는 대로 살아라~
    니가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 된들 그게
    너가원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거야.
    그냥 꼴리는 대로 살어~ 그게 답이야~
    0 0
  • 익명 2017.09.19 18:44
    쳐놀고 여행 다니며 사진 찍는 것도 일이라고 ㅇㅇ
    0 0
  • 익명 2017.09.19 18:44
    그런데 왜요즘은 하고 싶은거라는게
    대부분 여행다니면서 살래~/ 이거냐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일년에 한번휴가가는 그런사람들이 있기에 지들이 돈버는건데
    0 0
  • 익명 2017.09.19 18:44
    꿈이 돈벌이가 되는 순간 꿈마저 이뤄 버릴까 두려웠던 적이 있어??

    나는 저런 사람들에게도 한계가 있어보여

    여행작가...
    말이 좋지
    과연 성공하는 여행작가가 얼마나 될까?
    그러면 누가 이야기 하겠지
    "꼭 성공해야 만 하는건지?"
    "성공의 기준이 무엇인지?"

    내가 성공의 기준이 무엇인지 까지 내릴수 있는 현자는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과연 여행 작가로 밥빌어 먹을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현실의 벽에 부딪쳤을때 행복할 수 있을까?


    나는 돈벌이는 돈벌이 꿈은 꿈 명확한 경계선을 가지고 살아야 된다고 봐
    0 0
  • 익명 2017.09.19 18:44
    그렇게 따지면 성공할 사람만 자기사업을 하고,
    망할 사람은 기업에서 노동자로 들어가야함.

    그걸 누가 알수있지?
    기업에만 들어간다는게 사회구조가 획일화된다는걸 얘기하고
    획일화는 경제규모를 줄이는건데...
    반면 어릴때 부모나 친구가 아픈걸보고 의사가 되겠다는 그런경우라면?

    왜 사회체계가 잘못돼서 꿈을 쫒지못하게 되는걸
    개인의 책임으로 두는건가
    0 0
  • 익명 2017.09.19 18:44
    부모 잘만나서 이렇게 인터뷰도하고 하고싶은거 하는 그대는 금수저여...

    학원하나 다니기도 힘든 친구들도 많아...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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