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우리나라 기준 이번주 금요일 9시 40분에
저번주 일요일과 같은 콜로라도,램버트와 리턴 매치였는데..
다저스가 현재 내셔널리그 서부지위 1위..2위 콜로
라도와 13경기차 나면서 여유있게 1위..메이저
전체 승률 1위기도..
그래서 마에다 부진-리치힐 부상 한 달 결장 확정 후
땜빵 선발로 기회주는 중..경기차가 여유 있어서
류현진-뷸러-커쇼가 워낙 견고하고..하니 ..
토니 곤슬린이라는 16년에 9라운드로 지명된
투수에게 선발 기회 한 번 주기로..
애리조나전은..
26일엔 유리아스-스트리플링..두 불펜 투수로 돌리고
27일엔 토니 곤슬린 메이저 데뷔전..
그래서 콜로라도 4연전은 뷸러-류현진-마에다-커쇼
순으로..콜로라도 4연전에 마에다도 복귀시켜서
팀내 1~4선발 모두 등판시켜 콜로라도 잡고 더 승차
벌리겠다는 생각..
이러면 류현진은 쿠어스필드,콜로라도는 변함없지만 한국 시간 토요일 9시 40분으로 변경..선발투수도
안토니오 센자텔라..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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