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4살 여학생이 학원끝나고 집에가다가 32살 납치범한테 납치됨
납치범은 여중생 아빠한테 연락해서 7천만원 요구함
여중생 아빠는 경찰이랑 같이 납치범과 약속장소로감
납치범이 만났고
경찰들은 멀리서 잠복하고 있었음
아빠와 납치범이 실랑이 벌이는 도중에
납치범이 칼로 찌름
사망...
아빠는 경찰믿고 덤볐다가
경찰은 구경만하고 오히려 납치범 놓침;;;
겨우겨우 1시간만에 납치범 검거함
빡친 유가족들 경찰서 쳐들어감
범인은 강간절도로 5년 복역하고 출소 4일만에 범죄일으킨거
ㅈㄱㅊ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