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라도 도둑년에 패륜아 맞다고 인정한다면  오빠와 부모님에게  죄송하다고 하고  오빠말처럼 정신차리구  엄마말잘듣거나 니맘대로 사시거나..

근데 이대로는 괴롭다고 죽을꺼 같다는거 보면  정신 못차린거같은데..

이제라도 도둑년에 패륜아 맞다고 인정한다면  오빠와 부모님에게  죄송하다고 하고  오빠말처럼 정신차리구  엄마말잘듣거나 니맘대로 사시거나..

근데 이대로는 괴롭다고 죽을꺼 같다는거 보면  정신 못차린거같은데..

이건 셋 다 제 정신 아닌 가족들인데

셋다 이해가안가 ㅋㅋ같은 밭에서 나온 작물인데 그넘이 그넘이지 뭐

이건 그냥 가정교육의 문제고 저런 새끼가 법조계에 있다면 그게 더 문제가 될꺼 같네.... 동생이나 오빠나 다 잘못은 있다곤 본다 그리고 난 윗게 오빠란 새끼가 쓴글에서 딱 느끼는게....아 이새끼 분노 조절 할줄 모르고 사람 때리는거 경험이 없구나 싶었다....보통 왠만해서는 자기 보다 약한 사람이나 특히 여자고 동생인데 배는 때리지 않는데 말이다....보통 사람 때려본적 없는 넘들이 저렇게 조절 못하고 때린다 군대에 꼭 저런 선임들 어릴때 공부만한 새끼들이 꼭 설치는 거처럼
여동생은 어려서 그냥 철없이 그동안 속에 쌓인 응어리가 가족에게 많은거 같다 그걸 대화로 할수 없는 가족이기에 앙칼스럽게 행동 한거 같고 제일 문제는 엄마가 제일 문제다 오빠와 비교하는 엄마나 어릴때 진지하게 하고 싶은 진로가 있지만 그걸 말 할수 없는 어린 나이에 겪을 스트레스나....

쳐 맞으니까 정신 차리는척 까진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