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다방 (국토교통부 자료 인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346192?sid=101
강서구가 1위, 양천구가 2위
여기서 깡통주택이란
주택가격과 빚의 차액이 초과하여
경매로 넘어간다면
전세보증금을 떼이게 되는 주택을 말함
강서구의 경우 무려 50%가 넘는 상황이고
양천, 관악구도 거의 50%에 육박하고 있음
특히 강서구의 경우 깡통주택의 82%가
화곡동에 몰려있다고 알려져 있음
앞으로 금리 인상등 영향으로
더욱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
전세 구하실때 잘 알아보고 계약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