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21 코로나 시국동안 거리두기 등으로
영화관 자체가 침체에 빠진데다
터키 (+동남아) 등 해외사업 문제로 인해
비용절감차원에서 줄이다보니 이렇게 됨
다만 과도할 정도로 줄이다보니
일선에선 일손 부족, 서비스 불편 등 문제로
직원, 고객 모두 아우성인 상황
직장, 영화 관련 커뮤 양쪽에서
이 문제로 거하게 욕먹고 있음
비단 CGV뿐만 아니라
다른 멀티플렉스도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비슷한 상황이라고 알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