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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걸 다 떠나서 내가 사는 집의 일인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음
문제는 시발 한국년 중에 전업주부이면서도 남편에게 집안일을 요구하는 시발년들이 존나 많다는게 문제입니다.
저런게 벌레식 선동인게 한국남자 노동시간이 최상위인건 말안함
만약 내 와이프가 저걸로 징징대면 웃으면서
맞아!! 자기 내가 너무 가정에 소홀했다^^; 미안해 가사 일 내가 하고
육아랑 청소 음식 빨래 내가 다 할게^^♡
대신 내일부터 자기가 나만큼 벌어와^^♡ 라고 할 거 같아요
아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게 포인트고
내일부터 나를 두려워하거나 집안 일을 몇 배로 잘 하겠죠
뭐래는거야
위의 추천 10댓글과 괴를 같이하는거죠 다만... 거기에 내 식의 압박을 가하는 의견이죠
독박육아라고하면죽이고싶음
독박벌이 하고 있는 남편한테......독박육아하고 있다고 지랄대는 골빈페미들도 있는게 대한민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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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이유 +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어나면서 여성의 직업이 더이상은 '가정주부'가 아님. 그 얘기는 집안일을 전담하는 사람이 없어진거고 전담이 없으면 나눠하는게 맞고 혹은 협의에 의해 한사람이 할 수는 있겠으나, 여성의 일을 도와준다는 개념은 맞지 않음.
But '가정주부' 타이틀을 갖고 집에 있는 사람이 남편이 안도와주네 뭐하네 하는식의 발언도 전적으로 맞지 않다고 봄
- 축하드립니다. 아쉽네요! 최저 댓글 보너스 10점을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