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 때문에 현타 온 유치원 교사

욕 먹기 싫어서 해주고 자기는 일관두면, 새로 온 후임자는 앞에 전임자는 해줬는데 너는 왜 안해주냐고 욕 바가지로 먹겠지…

학부모도 잘 한거 없지만 저 선생도 자기 스스로 어렵게 만듦을 자초해 놓고 그만두면서 학부모 탓 할 건 못된다.

처음부터 안된다고 했는데도 해달라고 학부모가 진상짓 피면 이야기는 달리지지만

내 직장동료가 윗집에 미친애엄마년 얘기들은거랑 내눈으로 돈가스 가게에서 애기먹게 작은 카레? 공짜로 달라고 하는 시발년을 봐서 내눈에는 한국 애엄마중에 80% 저런거 같아 심히 걱정되드라. 그리고 회사동료 와이프가 유치원에서 엄마들끼리 서열? 라인? 같은걸로 스트레스 줘서 존나 힘들어한다는거 듣고 진짜 한국년들은 노답이란걸 느낌

글에도 나왔듯이 항의를 못하고 거절을 못 해서가 아닌데 일부 댓글 보니 공감력 떨어지네 황현희 스타일??ㅋㅋㅋ 우리나라 일부 애엄마들이 왜 맘충 소리 듣는줄 아냐ㅋㅋㅋ 완전 대화도 안통하는 미친년들이다ㅋㅋㅋ 안그럼 사람들도 많지만 별 미친년 많다 그래서 항의 해봐야 대화도 안통함 이미 저런 요구 하는 사람이들이 정상적일까? 왜 많은 식당들과 카페에 노키드존이 늘어날까? 애들때문에? 아니다 애들 데려오는 맘충들 때문이다 내주변에 장사하는 친구들 전부 노키드존이다 그 스트레스 얼마나 큰줄은 아는지....아는 동색은 학원강사 였는데 카톡프사도 함부로 못 바꾼다고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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