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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딸의 가치를 돈으로 평가하네. 뼈속까지 장사치 집안이네. 잘 관뒀다 야! 하늘이 도왔다! 축하한다!
내 딸 보지구녕이 8천밖에 안한다는거냐, 빼액!!!!
부모가 딸의 가치를 돈으로 평가하네. 뼈속까지 장사치 집안이네. 잘 관뒀다 야! 하늘이 도왔다! 축하한다!
자 이제 당신 딸의 가치는 8천 이하로 떨어졌군요 ㅋㅋ
와 씨발 아주 나랑 똑같네 똑같아 조상이 도운거다 이새끼야 하지마라 나도 조용히 이혼 준비중이다 변호사 알아보는 중이다 씨발 못살겠다
머 안되면 해야죠..
최근 정말 인생일대 최악의 일이 터져 나락으로 떨어질뻔 했을때 옆에서 도움은 커녕 사람을 쥐잡듯이 잡고 온갓 스트레스는 다 주고 장인이란 인간은 만나서 한다는 소리가 니 그럴줄 알았다며 처음부터 안 시켰어야 했다며 100억원대 자산가 아들한테 보내려던거 니가 나타나서 다 이래 된거라고 지랄 염병함
그러고 자네 어머니가 성격이 좀 덜렁대고 말을 함부로하고
자네 아버지는 말수도 적고 좀 건강도 별로 안좋아 보이드만 카며 남에 부모 안부를 지가 뭘 안다고 씨부리는지 진짜 더이상 못 참겠다..
나락은 돈문제 같군요... 아무튼 힘내세요.
돈문제 아니고 회사 문제였어요 너무 힘든 상황이었고 잘 해결 되었지만 남자가 밑바닥을 쳤을때 옆에 있는 사람의 인성을 볼 수 있다는 말 정말 진리의 이야기라고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ㅠㅠ 힘내세요
딸도 똑같이 생각함 자존심 문제로 봄 ㅋㅋ
난 몸만 가도 모셔간다는 의미로 받아들임
더러운 문화
참고로 울나라만 그런거아님 ㅋㅋ 중국은 더 심함
얽 너무 오랴 사귀어서 장인어른이 얼른데려가라해서 혼수비용에 집마련 도와주시고 결혼후도 많이 도와주신...
이게 한국이지. 나도 7500만원 가지고 집알라볼랬는데 디딤돌 대출받을려면 오래된 아파트 평수작은데만 지원해주더라. 그냥 집사는게 이미 깡대출밖에 없어서 다들 집때문에 많이 힘들어하더라. 시바 개졷같은 대한민국
아줌마 장사 더럽게 못하네 ㅋㅋㅋ 그나마 결혼안해서 남자가 다행이지
상견례 더 빨리하지. 왜 늦게해서...
그 엄마를 보면.....딸내미 인성을 알 수 있거든.
가치가 8천? 대가리 총 맞았나 그럼 같이 결혼하는 남자에 대한 가치는? 옘병 떨고 있네
아 과몰입 너무 재밌어
보짓값 거품 빠지는데 애미라는 씨발련이 주제도 모르고 개깝치네ㅋㅋ
씹갈보개보지년 보지팔이가 씨발 상전인줄 알지
뭔가 소설같고 양념이 쳐진거 같지만 조오또 그게 현실이랑 너무 비슷하기도 하고..하여튼 씁쓸하다. 난 자식 결혼할때 한푼도 못준다. 결혼을 열번든 이혼을 열번하든 걔의 인생에 상관안해. 물론 줄 돈도 별로 없지만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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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짓이 금전적으로 충족 시켜 주면 내 딸을 주겠다는건데
부모가 딸을 창녀로 만드는거랑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