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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콜로더듬이BEST 2022.08.18 15:20
    딸로 장사하려고 하는 부모가 미친거지
    하는짓이 금전적으로 충족 시켜 주면 내 딸을 주겠다는건데
    부모가 딸을 창녀로 만드는거랑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네
    16 0
  • 어느씨버럴날BEST 2022.08.18 15:35

    부모가 딸의 가치를 돈으로 평가하네. 뼈속까지 장사치 집안이네. 잘 관뒀다 야! 하늘이 도왔다! 축하한다!

    6 0
  • 뭐괜찮겠죠BEST 2022.08.18 15:39
    막상 지 아들이 똑같이 당하면 지랄발광을 할것들임
    6 -1
  • 미드가미래다 2022.08.18 15:16
    아들가진 부모가 왜 죄인처럼 살아야 되냐...
    3 0
  • 피콜로더듬이 2022.08.18 15:20
    딸로 장사하려고 하는 부모가 미친거지
    하는짓이 금전적으로 충족 시켜 주면 내 딸을 주겠다는건데
    부모가 딸을 창녀로 만드는거랑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네
    16 0
  • 뭐괜찮겠죠 2022.08.18 15:39
    막상 지 아들이 똑같이 당하면 지랄발광을 할것들임
    6 -1
  • 개씹불편러 2022.08.18 21:13

    내 딸 보지구녕이 8천밖에 안한다는거냐, 빼액!!!!

    2 0
  • 어느씨버럴날 2022.08.18 15:35

    부모가 딸의 가치를 돈으로 평가하네. 뼈속까지 장사치 집안이네. 잘 관뒀다 야! 하늘이 도왔다! 축하한다!

    6 0
  • 생루이스 2022.08.18 17:34
    씨발놈년새끼들 오함마로 면상을 깨부숴야댄다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8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단단한바나나 2022.08.18 17:49

    자 이제 당신 딸의 가치는 8천 이하로 떨어졌군요 ㅋㅋ 

    3 0
  • 카누 2022.08.18 18:13

    와 씨발 아주 나랑 똑같네 똑같아 조상이 도운거다 이새끼야 하지마라 나도 조용히 이혼 준비중이다 변호사 알아보는 중이다 씨발 못살겠다

    3 0
  • 머흐냐 2022.08.18 18:14
    헉..  그래도 애들이 있으면 야들을 봐서라도..  

    머 안되면 해야죠.. 

    0 0
  • 카누 2022.08.18 18:18
    진짜 아들 안타까워 참으려고 했는데 

    최근 정말 인생일대 최악의 일이 터져 나락으로 떨어질뻔 했을때 옆에서 도움은 커녕 사람을 쥐잡듯이 잡고 온갓 스트레스는 다 주고 장인이란 인간은 만나서 한다는 소리가 니 그럴줄 알았다며 처음부터 안 시켰어야 했다며 100억원대 자산가 아들한테 보내려던거 니가 나타나서 다 이래 된거라고 지랄 염병함

    그러고 자네 어머니가 성격이 좀 덜렁대고 말을 함부로하고

    자네 아버지는 말수도 적고 좀 건강도 별로 안좋아 보이드만 카며 남에 부모 안부를 지가 뭘 안다고 씨부리는지 진짜 더이상 못 참겠다..

    3 0
  • 머흐냐 2022.08.18 20:20
    머  저정도면 저같아도  이혼할듯...  서로 양가에는 예의를 지켜야지..

    나락은 돈문제 같군요... 아무튼 힘내세요.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8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카누 2022.08.18 23:49

    돈문제 아니고 회사 문제였어요 너무 힘든 상황이었고 잘 해결 되었지만 남자가 밑바닥을 쳤을때 옆에 있는 사람의 인성을 볼 수 있다는 말 정말 진리의 이야기라고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1 0
  • 공산당이싫어요 2022.08.18 20:50

    ㅠ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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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쿠맨 2022.08.19 17:58
    힘내세요 이혼 꼭 하시구여!
    0 0
  • k3idk13 2022.08.18 18:54
    거의 모든 딸가진 부모는 저런 생각한다 

    딸도 똑같이 생각함 자존심 문제로 봄 ㅋㅋ 

    난 몸만 가도 모셔간다는 의미로 받아들임


    더러운 문화

    1 0
  • k3idk13 2022.08.18 18:54

    참고로 울나라만 그런거아님 ㅋㅋ 중국은 더 심함

    0 0
  • 머흐냐 2022.08.18 20:22

    얽   너무 오랴 사귀어서 장인어른이 얼른데려가라해서 혼수비용에 집마련 도와주시고  결혼후도 많이 도와주신...  

    0 0
  • 공산당이싫어요 2022.08.18 20:51

    이게 한국이지.  나도 7500만원 가지고 집알라볼랬는데 디딤돌 대출받을려면 오래된 아파트 평수작은데만 지원해주더라. 그냥 집사는게 이미 깡대출밖에 없어서 다들 집때문에 많이 힘들어하더라. 시바 개졷같은 대한민국

    1 0
  • static 2022.08.18 20:53

    아줌마 장사 더럽게 못하네 ㅋㅋㅋ 그나마 결혼안해서 남자가 다행이지

    1 0
  • 꼬북칩1857 2022.08.18 21:48

    상견례 더 빨리하지. 왜 늦게해서...

    1 0
  • 크용헐 2022.08.18 22:57
    여자 애미년 지랄이 풍년이다. 미친년 사람을 돈으로 취급하네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4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H_Shelock 2022.08.19 00:06
    저 애비라는 놈은 자식 팔아 팔자 필 생각을 하네 -_-
    빌어먹을 놈이네 -_-
    0 0
  • 왕족 2022.08.19 00:09
    괜히 결혼할때.....장모자리 인성을 보라고 한게 아니야!

    그 엄마를 보면.....딸내미 인성을 알 수 있거든.

    0 0
  • 고래는포유류 2022.08.19 00:49

    가치가 8천? 대가리 총 맞았나 그럼 같이 결혼하는 남자에 대한 가치는? 옘병 떨고 있네

    0 -1
  • 고래는포유류 2022.08.19 00:49

    아 과몰입 너무 재밌어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1점을 받으셨습니다.

    0 -1
  • llIIIlIlII 2022.08.19 01:12

    보짓값 거품 빠지는데 애미라는 씨발련이 주제도 모르고 개깝치네ㅋㅋ

    0 0
  • llIIIlIlII 2022.08.19 01:12

    씹갈보개보지년 보지팔이가 씨발 상전인줄 알지

    0 0
  • 이니그마 2022.08.19 11:51

    뭔가 소설같고 양념이 쳐진거 같지만 조오또 그게 현실이랑 너무 비슷하기도 하고..하여튼 씁쓸하다. 난 자식 결혼할때 한푼도 못준다. 결혼을 열번든 이혼을 열번하든 걔의 인생에 상관안해. 물론 줄 돈도 별로 없지만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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