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난으로 접었다는 이연복쉐프의 목란부산점

디지라고 일해봐야 결국 부자들은 부동산, 주식 투자로 성공한 사람들이니까 일할 맛 안나지.. 자기 가게 차리려는 사람 제외 시드머니 모을때까지만 일하려는 사람들은 늘어나고 그게 굳이 셰프를 해야되는것도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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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라고 일해봐야 결국 부자들은 부동산, 주식 투자로 성공한 사람들이니까 일할 맛 안나지.. 자기 가게 차리려는 사람 제외 시드머니 모을때까지만 일하려는 사람들은 늘어나고 그게 굳이 셰프를 해야되는것도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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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란 부산은 이름값 못하는데 가격대는 높아서 잘 안된거지

아드님이 아버지 스킬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다고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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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은 초창기와 2000년대 초반에 비하면 줄었지만 그래도 성업이지.

말은 똑바로해야지 맛없어서 망한거지

육체적으로 힘든 작업이 많은데
그거에 대한 합당한 급여를 주었다면
너도 나도 한다 했겠지.
같은 금액이라면 상대적으로 더 쉽고 편한 직업을 가질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