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인구 160만명 충북에서 24시간 제왕절개, 응급분만이 가능한 곳은 충북대병원 단 한 곳
- 18년 동안 관련 의사 채용이 안됨. 50대 교수가 막내고, 60대 노교수가 계속 당직섬
- 60%의 필수 의료 전공의가 서울에 지원함
- 결국 강원도에선 응급실로 이동하다 사망하는 사례가 속출
이제 돌이킬 수 없는 지방 소멸 + 지방 의료 무의촌화가 확실
요약)
- 인구 160만명 충북에서 24시간 제왕절개, 응급분만이 가능한 곳은 충북대병원 단 한 곳
- 18년 동안 관련 의사 채용이 안됨. 50대 교수가 막내고, 60대 노교수가 계속 당직섬
- 60%의 필수 의료 전공의가 서울에 지원함
- 결국 강원도에선 응급실로 이동하다 사망하는 사례가 속출
이제 돌이킬 수 없는 지방 소멸 + 지방 의료 무의촌화가 확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