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 종전 소식을 들은 미군들

굳이 죽이고 죽고 하는 전쟁터에 나갈 필요가..ㅠㅠ

나도 저 시대에 살던사람이 아니라 강하게 말은 못하겠다만... 저당시 베트남전쟁을 배경으로한 전쟁영화를 보면, 미국 청년들은 공산주의를 몰아내자는.. 소련과의 대립구도에서 뭔가 미국 청년으로 전쟁에 참여해야한다는 그런 의식으로 참여를 하는 것 같다라고. 현재의 우리의 시야에서보면 애국이나 민주주의 수호같은건 웃긴일일 수도 있지만, 저다시 언론이나 여론은 그렇지 않았나봐. 미군의 상당부분이 자원입대로 충족을 했을꺼야

나라도 저상황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