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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3 21:44

힌남노 대비중인 부산

조회 수 819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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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10월, 태풍 '차바'는 부산에서 20km 떨어진 앞바다를 스쳐 지나갔습니다.

곧바로 집채 만한 파도가 덮친 해운대 마린시티는 상점과 인도 등이 한순간에 폐허로 변했습니다.

 

6년이 지난 마린시티 상점가는 그보다 더 강한 태풍, '힌남노'가 다가오고 있다는 소식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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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새로고침
  • Nailer 2022.09.03 23:32

    저런거 대비해주고 보호해주는 시설설치 업체 생기면 떼돈 벌텐데 그런쪽으로 발전이 1도 없는거같아 참 안타깝슴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1점을 받으셨습니다.

    0 -2
  • slskdidn 2022.09.03 23:50
    매미급 태풍이 매년마다 오는게 아니라서 수익이 안날거 가타염
    0 0
  • Nailer 2022.09.03 23:57
    피해보단 낫지 않겠습니까??

    건물주라던가 도청이나 시청.. 살사람은 좀 있을거같은데

    더 나아가서 기술적인면을 가다듬고 해외에 판매도 되면 좋겠내요


    재난 대책을 위해서

    특별히 설계된 창문이라던가 

    개인주택 주변의 담벼락에 틈없이 물막이 시공이라던가

    뭐 결국에 다 돈이겠지만 사람을 살리고 안전하고 피해를 봐도 손해를 줄이고 덜다칠수 있는 시설

    보험보다 안전할거같은데...

    사람들 대가리를 바꿔야

    0 -2
  • 쿠쿠맨 2022.09.04 04:06
    그러다가 적자날듯...........................겨울엔 손가락만 빨아야댐 ^^
    0 0
  • 궁디궁디 2022.09.04 07:59

    님은 사업하면 안될듯

    0 0
  • Nailer 2022.09.04 08:05

    ㅋㅋㅋ

    0 0
  • 궁디궁디 2022.09.04 11:30

    사업하시면 저 취업좀 시켜줘요 중위님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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