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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9.28 10:36
    주변에 봐도 십중팔구 딸 선호함 내가 키워봐도 딸이 훨 낫다 어차피 아들이 나중에 부양해주는 시대도 아니고
    0 0
  • 익명 2017.09.28 10:36
    남자로 태어나서 살아보니까 존나게 힘든거지. 그러니까 걍 딸래미 낳아서 고생 덜시키고 시집보내면 끝이니까 그러는거임
    근데 딸내미 낳아서 메갈돼지되면 꽝 당첨이지
    0 0
  • 익명 2017.09.28 10:36
    요즘 아들 안낳는 이유는 결혼해보면 안다.
    결혼할 때 딸년은 시바 몸뚱이랑 혼수 꼴랑하고
    아들은 집을 장만해서 가야해
    훨씬 큰 돈이 들어
    딸 낳는게 노후에 이득인 이유는
    아들 낳으면 내 노후자금을 모르는년 똥구멍에 쳐박아야 하기 때문이다
    0 0
  • 익명 2017.09.28 10:37
    사실 자식을 낳는 제1의 목표는 노후부양을 보장받기 위해서지....
    그러고 보면 유교철학이 본질을 호도하고 효를 강조하는 것은 참 기만적이야
    효를 정당화 하는 부모의 자기희생적 사랑이란것도 따지고 보면 틀린 말이거든..
    0 0
  • 익명 2017.09.28 10:37
    간병인 보면 아들딸 비율 비슷함....
    진상은 효녀보단 효자들이 많았음
    나쁘게 말하면 진상이지만 좋게 말하면 환자 차도와 관련해서 꼬치꼬치 캐묻는 보호자들은 남자가 더 많았던 기억이 남....

    근데 저런 장기적인 보상 문제를 차치하고
    아들들은 어릴때 정말 어지럽히고 말안듣고 힘들게 한다.
    비글하고 시츄키우는 차이랄까??

    울나라가 치안이 안정되어서 여자가 밤길 무서울 일이 적은 사회인 것도 한몫 한다고 본다.
    저기 인도 파키스탄 이딴데처럼 밤길에 돌아다니면 보픈이라고 보는 조같은 사회에선
    심장 벌렁해서 여자 아이 못키우지........
    0 0
  • 익명 2017.09.28 10:39
    아들키워서 결혼시켜봐야 딸가진 쪽한테 다 뜯김
    ㅈ같은건 며느리는 지가 돈벌어서 본인 누릴거 다 쓰고, 시집갈돈은 1~2년 바짝모아 만드는 반면
    장가가려고 대학 졸업 후 겨우겨우 취직하고나서부터 쓸거 안쓰고 여자들한테 뜯겨가며 한푼 두푼 내 아들이 모아놓은 돈에 부모재산까지 무혈입성하여 쉽게 냠냠하지
    아들가진 입장에서 피꺼솟하지만 그저 아들의 행복을 위해 참는 부모 많을거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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