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똥은 경찰도 봐줌

내 경험 이야기 하자면 아침에 배가 살짝 불편했는데 시간이 어중간 해서 빨리 회사 가서 싸야지 하고 반쯤 왔는데 지금 쓴이처럼 한쪽에 세우고(자동차 전용도로) 조수석쪽에 양쪽문 열어놓고 쌀까 진짜 오만가지 생각 다남 그래도 그건 아니다 싶어 진짜 꾸욱 참고 땀 뻘뻘 흘려 가면서 상가 들어 갔더니 문이 잠겨 있는 거지 ....그래서 마침 빵집에 문이 열려 있어 사..사장님 화...화장실 열쇠 좀..
원래라면 안 주는데 내가 얼굴이 허여이 사색이 되어 있으니....얼릉 주심 문 따?는게 너무 길게 느껴지더라 ㅋㅋㅋ 열자말자 비둘기 수천마리가 동시에 날아 오르는 소리와 함께...얼굴은 평온을 되 찾았어~~ ㅋㅋ 그리고 잘 정리하고 감사 합니다 하고 며칠 뒤에 찾아가서 감사의 의미로 부끄러웠지만 사모님도 계셨....빵을 사는 도중에 그 날 이야기 하는데 둘 다 빵 터져서 사장님 왈 무슨 송장이 나한테 말 거는 거 같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 때 진짜 감사 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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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라면 안 주는데 내가 얼굴이 허여이 사색이 되어 있으니....얼릉 주심 문 따?는게 너무 길게 느껴지더라 ㅋㅋㅋ 열자말자 비둘기 수천마리가 동시에 날아 오르는 소리와 함께...얼굴은 평온을 되 찾았어~~ ㅋㅋ 그리고 잘 정리하고 감사 합니다 하고 며칠 뒤에 찾아가서 감사의 의미로 부끄러웠지만 사모님도 계셨....빵을 사는 도중에 그 날 이야기 하는데 둘 다 빵 터져서 사장님 왈 무슨 송장이 나한테 말 거는 거 같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 때 진짜 감사 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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